국토부, 3기 신도시 이름짓기 공모전 진행

지구별 최우수상 1인·우수상 1인·장려상 2인 등 선정해 상금과 상장 수여

노익희 선임기자 | 기사입력 2019/10/25 [20:30]

국토부, 3기 신도시 이름짓기 공모전 진행

지구별 최우수상 1인·우수상 1인·장려상 2인 등 선정해 상금과 상장 수여

노익희 선임기자 | 입력 : 2019/10/25 [20:30]

▲ 국토교통부가 지난 23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‘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’에 따른 3기 신도시 예정지에 대한 도시 및 단지 명칭 공모전을 진행한다.



[분양뉴스114 노익희 선임기자] 국토교통부는 지난  23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‘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’에 따른 3기 신도시 예정지에 대한 도시 및 단지 명칭 공모전을 진행한다.

 
이번 공모전은 국토부와 수도권 자차단체 등 사업시행자 14개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국민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.
 
3기  신도시 지역으로는 남양주시·고양시·하남시·부천시·인천시 등 5곳을 비롯해 서울의료원부지 등 총 8곳이다. 이 8곳의 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12배 규모인 3432만㎡로  18만 2000호가 공급될 예정이다. 8곳의 신도시 중 남양주·하남·인천 등 3곳은 지난 10월 15일 지구지정이 완료됐으며  고양·부천은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지구지정 예정이다.
 
공모전 참가희망자는 ㄹ홈페이지에서 희망하는 도시이름과 그 이유를 100자 이내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. 지구별로 최우수상 1인·우수상 1인·장려상 2인 등 총 32명을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.
 
김승범 국토교통부 공공택지기획과장은 “3기 신도시는 지하철 연장 등 교통이 편리한 친환경 도시로 국공립 유치원 100% 공급 등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, 판교와 같이 일자리가 많은 도시 콘셉트를 바탕으로 ‘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’로 조성할 계획이다”고 밝히며 “지역 특성에 맞는 신도시 이름이 지어지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”고 강조했다.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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